보도자료

국내 16개 세탁기 가전업체 [세탁수 미세플라스틱 저감장치 설치계획 답변 공개]

Date.2022-01-10 10:09:46

Hit.412

링크복사


소비자기후행동은 미세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업의 혁신 촉구를 위해 소비자의 날123일부터 삼성, LG 16개 세탁기 가전업체에 미세플라스틱 저감장치 설치 계획을 묻는 공개 질의를 시작했다

내용에는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 인식수준,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의 필요성, 세탁수 미세플라스틱 저감장치 설치 계획, 저감행동 참여의지등을 담았다.

 

답변을 보내 온 기업들은 가정용 세탁기 제조사인 LG전자 씨엔컴퍼니(쿠잉) 서울전자 에코웰과 상업용 세탁기를 만드는 화성세탁기 경북기계공업사 등이다.

 

 

 

가정용 세탁기를 제조 판매하는 LG전자와 상업용 세탁기 업체인 화성세탁기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질의대상 기업 중 약 40%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 필요성에 동의, 저감 행동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답변에 대해 소비자기후행동 이차경 공동대표는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를 비롯해 여러 소비자들이 지난 한 해 기자회견과 포럼 등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답변으로 확인한 가전업체의 미세플라스틱 저감 노력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화답하는 결과라며 이후 각 가전업체가 생산하는 세탁기 내 미세플라스틱 저감장치가 상용화되도록 정부가 정책을 입안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절실한 시기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기후행동 김은정 상임대표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 중 세탁시 발생하는 미세섬유의 비중이 35%로 가장 높다. 프랑스는 세계 최초 낭비방지 및 순환경제법에 따라 202511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필터 부착을 의무화하는 등 이미 해외에서는 관련 규제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세플라스틱 위협을 줄이기 위한 저감 및 관리제도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지합니다

1

SNS 공유하기
  • kakao-김******

    미플저감장치 세탁기에 설치하도록 의식전환을 일으킨 소비자기후행동 올해도 멋진 활동기대합니다!

소비자기후행동 후원하기

소비자기후행동 1천원의 초록 약속

*현재 ‘참여하기’는 약정 상태이며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CMS출금 시작 전 문자메시지로 안내 드린 후 출금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후원금은 매 월 10일에 출금되며, 만일 출금이 되지 않을 시 27일에 재출금 됩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연말정산을 위한 개인정보를 꼭 입력해 주세요.

*14세 미만 후원자는 법정 대리인 동의 후 후원이 가능하니 후원관리팀으로 연락을 주세요.

*단체 후원 관련 문의는 후원관리팀(02-2181-7912)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